2022.10.21. 깊어가는 가을날 운악산을 걷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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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wwjeky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2-10-23 21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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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계곡이 어울려 예로부터 산음리 소금강이라 일컬어질 만큼 빼어난 경관을... 미세먼지로 보리산과 장락산 사이로 화야산과 축령산이 숨어 버렸다. 액자속에 담긴... 멀리는 축령산과 서리산이 보이고 있습니다 봉우리를 넘어 병풍바위 전망테크... 이 계곡을 내리서면서부터 가을 단풍색들과 진한 눈맞춤 시간을 갖으며 하산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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